좋게 말하면 편하게 만나자는 거고 풀어 말하면 같이 밥먹고 잠자되 어제 왜 전화 안 했나고 서로 지랄거리지 말자며 시작. 그러다 너무 편해져서 익숙해질 즈음에 끝. 참 골때리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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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헤어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