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는 소비자와 플리커.
#2 미수다 루저발언 때문에 시끌시끌하다. 홍대의 어떤 여인이 180cm이하의 키를 가진 모든 남자를 함축하여 loser로 칭하며 발발한 사건인데.... 구구절절 비판할 가치도 없는 말들이니.. 방송에서 나왔던 주옥같은 개소리들을 성별만 바꿔서 패러디나 함 해본다.
- 'C컵 이하의 여자는 모두 loser'
- 여자의 가슴은 경쟁력
- 뽕브라는 용납할 수 없다.
- 가슴 까보니 C컵 이하, 마음에 드는 이성이라도 오만정 떨어져.
이외 경제력 있는 상대라면, 사랑없이도 결혼 할 수 있다는 발언도 있는데.. 이건 뭐 이해간다.
몸팔아 돈벌겠다는데 누가 말리나. 좋은 값을 제시하는 소비자가 있다면 한살이라도 어릴 때 파는게 좋다. 몸땡이의 감가상각은 빛의속도로 진행될테니..
다만 위 말을 자신있게 해주신 당사자는 C컵 이하로 보여지므로 loser. 때문에 높은 갚을 받기는 힘들 것 같다. 할인 이벤트나 체험 이벤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벌일것을 추천한다.
-- 이상 비꼬기 끝.
결국은 남자대 여자의 구도로 이야기가 흘러가겠지만, 이에 앞서 이건 사람과 사람사이의 문제다. 상대를 앞에두고 능멸하거나, 떳떳하게 이용하겠다고 말하는 것은 기본적인 선을 넘는 행동이 아닐까?
만약 모든 사람들이 위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말하지 않는 그것이 내숭인 것이라면.
그냥 내숭좀 떨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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